할리우드 명작으로 손꼽히는 로버트 드 니로와 앤 해서웨이의 영화 '인턴'이 한국판으로 리메이크되어 다가오는 추석 극장가를 찾아온다는 사실, 알고 계셨나요?

국내에서도 무려 360만 관객을 동원하며 엄청난 사랑을 받았던 작품이라 과연 한국판 리메이크작은 어떤 모습일지 수많은 영화팬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는데요.



인턴 뜻, 정확히 어떤 의미일까요?

영화 이야기로 깊이 들어가기 전에, 기본 개념부터 가볍게 짚고 넘어가 볼까요?

우리가 흔히 말하는 인턴(Intern)은 정식 채용되기 전, 일정한 기간 동안 기업이나 기관에서 실무를 배우며 연수를 받는 수습사원을 뜻하죠.

보통은 사회에 막 첫발을 내딛는 20대 청년들을 떠올리기 쉬운데요. 이번 영화에 등장하는 주인공은 무려 37년의 사회 생활 경력을 가진 '실버 인턴'이라는 점이 아주 독특한 관전 포인트랍니다.





영화 인턴 기본정보 및 추석 대개봉 소식

한국판 영화 '인턴'은 오는 9월 16일, 추석 연휴를 앞두고 극장에서 대개봉을 확정 지었는데요.

김도영 감독이 연출을 맡아 한국적인 오피스 문화와 세대 간의 공감대를 섬세하게 담아냈다고 하죠.

론칭 단 3년 만에 패션계를 뒤흔들며 급성장한 스타트업의 젊은 여성 대표와, 그 회사에 시니어 인턴으로 들어온 37년 차 베테랑 어르신이 펼치는 단짠단짠 오피스 라이프가 핵심 줄거리이죠.



구분 상세 내용
제목 인턴 (The Intern)
개봉일 2026년 9월 16일 (추석 대개봉)
감독 김도영
원작 할리우드 영화 '인턴' (360만 관객 흥행작)
장르 드라마, 코미디, 오피스

신구 조합 완벽한 출연진 파헤치기 (최민식 X 한소희)

이번 영화 '인턴'이 제작 단계부터 커다란 화제를 모은 이유는 바로 어디서도 볼 수 없었던 역대급 출연진 캐스팅 덕분인데요.

대배우 최민식과 MZ세대의 대표 아이콘 한소희의 만남이라니, 이름만 들어도 벌써부터 신선함이 느껴지죠?



  • 기호 역 (최민식): 37년이라는 긴 직장 경력을 지닌 든든한 어르신으로, 스타트업 회사에 '실버 인턴'으로 재취업하며 젊은 직원들에게 인생의 지혜와 따뜻한 위로를 전달하는 인물입니다.
  • 선우 역 (한소희): 3년 만에 패션 브랜드를 성공시킨 열정 넘치는 청년 CEO로, 완벽해 보이지만 끊임없는 업무 스트레스와 책임감 속에 살아가는 인물입니다.
  • 탄탄한 조연진: 독보적인 연기력을 자랑하는 김준한, 류혜영 배우 등 탄탄한 연기파 배우들이 대거 합류하여 극의 풍성함을 한층 끌어올려 줍니다.

영화 인턴의 관전 포인트와 기대 요소

최근 언론시사회와 기자간담회를 통해 공개된 비하인드 소식에 따르면, 현장 분위기가 매우 화기애애했다고 해요.

배우 최민식 특유의 친근하면서도 유쾌한 장난과 이를 받아치는 배우 한소희의 티키타카 호흡이 작품 속에서도 그대로 발휘되었다고 하니 기대감을 더욱 높여주죠.




치열하게 일하며 지친 현대인들에게 따뜻한 힐링을 안겨줄 영화 '인턴'은 이번 추석 연휴 온 가족이 함께 극장에서 즐기기에 더할 나위 없이 좋은 선택이 될 것입니다.

원작의 감동을 한국적인 정서로 어떻게 풀어냈을지 궁금하시다면 다가오는 9월 16일 극장에서 직접 확인해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