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2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이하 살림남)에 스페셜 게스트로 등장한 가수 권은비가 방송을 통해 자신의 결혼관과 솔직한 심경을 밝혔는데요. 평소 당차고 에너지 넘치는 무대 매너로 사랑받아온 그녀인 만큼, 방송 중 나누었던 진솔한 대화 내용이 많은 팬과 시청자들의 눈길을 끌었습니다.



1995년생으로 올해 32세(만 30세)를 맞이한 권은비는 동갑내기 출연진들과 자연스럽게 일상과 미래에 관한 이야기를 나눴는데요. 과연 방송에서 어떤 말이 오갔는지, 또 최근 권은비의 가요계 복귀 소식까지 핵심 내용을 알기 쉽게 정리해 드립니다.




살림남2 권은비 출연 및 결혼관 솔직 답변

이날 방송에서는 트로트 가수 박서진이 70대가 된 아버지를 더 깊이 이해해 보고자 특수분장을 하고 노인 체험 키트를 착용한 모습이 그려졌는데요. 지팡이에 의지해 겨우 걸음을 옮기고 금방 지치는 박서진의 모습을 지켜보며 스튜디오에서도 깊은 공감대가 형성되었습니다.



특히 박서진이 식당에서 만난 어르신들과 대화를 나누며 "자식들 커가는 걸 보는 게 제일 큰 행복이겠다"라고 말하자, 어르신들은 "손주들 크는 거 보는 재미가 엄청 귀엽고 예쁘다"고 답하셨죠. 이 모습을 계기로 스튜디오에서는 부모님 세대의 결혼과 자녀, 손주에 관한 질문이 이어졌습니다.

MC 은지원은 1995년생 동갑내기인 권은비를 향해 "부모님이 아직 결혼 이야기를 안 하시냐"고 물었는데요. 이에 권은비가 남긴 대답이 화제가 되었습니다.

  • 부모님의 반응: "부모님께서 먼저 결혼 이야기를 잘 꺼내지는 않으신다"고 언급했습니다.
  • 본인의 솔직한 생각: "그래도 저는 '결혼은 해야지'라는 생각을 갖고 있다"고 솔직하게 답하며 긍정적인 결혼관을 드러냈습니다.
  • 박서진과의 대화: "만약 동생이 먼저 결혼하면 어떡하냐"는 권은비의 질문에 박서진은 "너무 환영이고 손주도 데려왔으면 좋겠다"고 답해 웃음을 자아냈습니다.



권은비 프로필 및 방송 핵심 내용 요약

이번 방송 출연 정보와 함께 권은비의 기본적인 프로필, 그리고 방송에서 공유된 주요 포인트를 한눈에 살펴볼 수 있도록 정리했습니다.



구분 세부 내용
출생년도 및 나이 1995년생 (올해 32세 / 만 30세)
출연 프로그램 KBS2 '살림하는 남자들2' (스페셜 게스트)
결혼에 대한 입장 "결혼은 해야지"라며 긍정적인 생각 표출
소속사 변화 울림엔터테인먼트 전속계약 종료 후 RBW 이적
최신 음원 발매 디지털 싱글 '데자부(DEJAVU)'로 컴백

새 둥지 RBW 이적과 신곡 '데자부(DEJAVU)' 컴백 활동

권은비는 예능 프로그램에서의 활약뿐만 아니라 본업인 가수로서도 새로운 전환점을 맞이했는데요. 2018년 Mnet '프로듀스 48'을 거쳐 프로젝트 걸그룹 아이즈원(IZ*ONE)의 리더로 큰 사랑을 받은 이후 솔로 아티스트로서 입지를 탄탄히 다져왔습니다.



최근에는 오랫동안 몸담았던 울림엔터테인먼트를 떠나 RBW로 소속사를 옮기며 새로운 출발을 알렸죠. 소속사 이적 후 본격적인 활동의 시작으로 새로운 음악적 변화를 선보이고 있습니다.

지난 9월 3일에는 새 디지털 싱글 '데자부(DEJAVU)'를 기습 발매하며 무려 1년 4개월 만에 가요계에 컴백했는데요. 매 무대마다 독보적인 존재감과 과감한 퍼포먼스를 보여준 만큼, 이번 신곡 활동을 통해 보여줄 새로운 모습에도 많은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예능 '살림남2'를 통해 결혼에 관한 솔직하고 담백한 가치관을 전한 권은비는 최근 소속사 이적과 함께 신곡 '데자부(DEJAVU)'를 발표하며 다방면에서 활발한 행보를 이어가고 있습니다.